望みは盡きた 鋼のような 希望さえ 今は硝子
관희 챠이카
傷つき果てた
このカラダでは未來までだとり着けぬ
だから信じ 誇れる日日
假面の顔で 手放すのだ
さよならのだめ出逢い
散るために花はさく
永久の眞理よ
殘酷の物語 裏切り裏切られ
オヤスミ...夢のまま旅立とう
その時 聞こえる歌
哀しいかなしい歌「死ぬな死ぬな」
漆黑を塗りつぶせ
더럽진 않아 보이네
잠수하자, 아카리
나는 강철일 지어니
이건..
너희들의 시체다
신 형?
당신..
왜 여기에?
신 형도 대회에?
유체가 목적인거야?
너희완 달라
설마, 하르트겐 쪽에 고용된 건 아니겠지?
아직 이해하지 못한거냐
말했을텐데,
그건 내가 정할 일이야!
검은 생각
토오루, 아카리!
나 보고할것 있음
왜 그래?
니바 나감
기이가?
상세 불명
모르는 사람과 무슨 관계?
전에 바다에서 기이와 만났을 때
니바를 보고 '너희들이 데려왔구나'라고 했었지
그 녀석
니바가 무기란걸 알고있던거 아닐까?
꿍꿍이가 있단건 알고 있었지만..
하르트겐이 남은 유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기이에겐 용건 없어
챠이카
응
유체가 있는 곳
미안
상세한 설명 원함
최악의 적과 만났어
스승이 하르트겐과 접점이 있는거 같아
경악스런 사실!
스승과 전투?
걱정 할 필요는 없어
난파사는 고용주가 다르면
나도 오라버니도 예전에 각오했어
설령 오라버니가 내 적이 되면
때리고 묶고 촛농을 떨어뜨리며
목숨을 구걸하는 오라버니에게
내 다리를 핥게 할 각오도 되어있어
그건 난파사의 각오와 상관없잖아
토오루..
챠이카
응
그럼 됐어
마법 연료대신 기억을 쓰는건 하지마
걱정 할 필요 없음
아마 그 모습을 보아
대회에서 우승을 해도
하르트겐은 유체를 줄 생각이 없어보여
어찌됐든 나와 챠이카는
유체에 접근하겠어
아카리와 프레드리카는
유체를 찾아줘
만약 찾는다면 훔쳐내
그런거 재미없지않아?
토오루가 나와 계약해서 전사들을 죽이고
그대로 성내로 침입해서
아니
성 내부 모습도 모르고
네가 날뛰는건 위험해
아아~
유체는 이제 지하엔 없겠지
응
나타나라, 울려 깨닫는 자여
유체, 아마 성의 위쪽!
이게 황제의 유산?
너희들이 어떤걸 상상했는진 모르겠지만
이건 틀림없이 황제의 유산이야
무기로 변하는건가?
사용할 때와 필요한 자가 있으면
틀림없이 이건 다시 세상을 전란에 빠트릴 수 있어
필요한 자..
그건 앞으로 벌어질 대회에
그렇다면 초조해할 필요는 없겠지
그대의 도움이 있어서다
소원을 이룬 강철같이 희망마저 지금은 유리
AVENGIG BATTLE
Cuberic 26번째 자막
상처입어 버린
이 몸으론 미래까지 닿지 못하고
그러니 믿으며 자랑스런 날들을
가면같은 얼굴로 놓아주어라
이별을 위한 만남
지기위해 꽃은 피어나
영원한 진리야
잔혹한 이야기 배신하고 배신당해
잘 자..꿈과 같이 여행을 떠나
그 때 들려오는 노래
애달프고 슬픈 노래 「죽지마, 죽지마」
칠흑으로 물들여 버려
신 형인거야?
넌 난파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미지의 사람, 연행
왜 그 녀석이?
니바, 두려움 없음
그 녀석에겐 이제 관여하지마
판명?
못 찾았어
전장에서 적대시 하는것도 드물지않아
마법 연료는 충분해?
충분히 소유
총알이 떨어지면 상대도 안되니까
예정대로 대회에 참가하여 이기고
시작하면 바로 성내로 침입해
유체를 가져가는게 좋지 않아?
적의 전력도 모르는 이상
성가시네
지금 한번 더 찾아줘
더 로케이터!
상상했던것과 상당히 다르네
모두 모이게 될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