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이녀석 어딜간거지…
저건…
지금 간다!
앨리스인가?
좋아~
길잃었네…
몽
몽상하향
몽상하향
몽상하향 2.5
仰げば見える
夏の夜空が
本?は寂しくて
飾らない今、この瞬間を
手放したくないと願っていた
ただ何度も繰り返し舞い詠って
重ねてゆく 君に再び目を開いて
千の願いを 呼ぶ季節が
夜を越えて 明日への行方をささやく
本?の奇跡を知るその時まで
忘れないでよずっと
몽상하향 2.5
오른쪽인가
사실 쓰고싶진않았지만…
하지만…
지금은 이럴수밖에!
스펠카드-
「환롱(루나틱)」!
왼쪽…
「월예(레드 아이즈)」!
스펠카드-
「단령검」!
나에게 벨수없는건…
거의없어!
심…
초…
오른쪽
참!
「디스빌리프 어스펙트」!
어디냐!?
어디간거야-?
거기냐!
어디?
위!
위인가
필살!
아… 앨리스!
유유코님의!
수박!
자…
어이, 진짜냐…
어라…
그러고보니 우동게…
그 아이 아직돌아오질않았네
응
테위 모르니?
디저트 찾으러간대
그래…?
나중에 벌을주지않으면…
무거워…
아파라…
수박!
수박은!?
유…
유유코님의…
수박…
냠냠…
뭐…
하고계신가요…
어라, 요우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빼지말아주세요!
깨졌어도 아깝다고생각해서…
그게아니라!
어째서 유유코님이 이런곳에계신겁니까?
요우무가 걱정되서 따라왔는데…
너무 열심이였으니까…
-A Summer's Daydream-
-A Summer's Daydream-
우러러보면 보이는
여름의 밤하늘이
사실은 쓸쓸해서
꾸미지않은 지금, 이순간을
손을 놓아주지않을까라며 바랬어
그저 몇번이라도 반복되는가무는
겹쳐져가는 너에게 다시한번눈을 뜨게해
천의 소원을 읽는 계절이
밤을 넘어 내일의행방을 속삭이네
진짜 기적을 아는 그 순간까지
잊지말아줘 영원히
-A Summer's Daydream-
자막 : Cuberic
(세츠나에서 Cuberic으로 닉변)
슈퍼- 이나바 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