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ys-Raws] Goblin Slayer - 04 (AT-X 1280x720 x264 AAC).smi


몸상태가 영 안좋아서 늦었네요


[Ohys-Raws] Goblin Slayer - 03 (AT-X 1280x720 x264 AAC).smi



오늘은 좀 늦었네요


[Ohys-Raws] Goblin Slayer - 02 (AT-X 1280x720 x264 AAC)(수정본).smi




빨리 다음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18. 10. 19 수정사항




역시 불의 비약으로 동굴을 태워버린건 지나쳤다고 생각해요 →

역시 불의 비약으로 동굴을 무너트린 건 지나쳤다고 생각해요 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갑자기 자기 집이 → 갑자기 자신이 사는 곳이 로 수정하였습니다.


17분 50초의 싱크를 다시 맞추었습니다.


자애로운 지모신 → 자비 깊은 지모신 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음유시인의 노래에 ruby코드를 사용하였습니다.


다음 화 예고가 누락된 것을 추가하였습니다.

[Ohys-Raws] Goblin Slayer - 01 (AT-X 1280x720 x264 AAC) (수정본).smi



약 4년만에 다시 자막을 만들어보네요


재밌게 읽은 작품이라 해보고 싶었습니다




18.10.19 수정사항




자애로운 지모신 → 자비 깊은 지모신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신관이 죄송해요라고 말하는 구간의 자막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댓글로 적어주신 타이밍 어긋남이 수정되었습니다.


이 굴이 정답이야 → 이 굴에서는 안성맞춤이군 으로 수정되었습니다.


구출된 여자들이 노리개로 전락하여 → 구출된 여자들이 노리개로 전락한 것을 비관하여 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다음화 예고에 ruby 코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번에 신병위로휴가로 란티스 페스티벌을 갔다왔는데 진짜 뭐든지 아깝지않은 공연들이였습니다

부대에 박혀있다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물결을 보기도했었고

지금 군대에서 재밌게보고있는 아르페지오 차량도 봤습니다

또한 러브라이브 차량도봤습니다
부럽다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만 역시 저정도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오늘 공연을 한 아티스트들은 이런 콘서트에 처음가본 저도 블레이드를 들고 뛰게 만들정도로 공연에대한 열정과 노력이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진짜 이런 공연 여러번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공연에서 AiRI의 노래는 잘몰라서 가만히있었으나 ZAQ로 시작해 Yozuca*, nano.RIPE, 뮤즈, JAM PROJECT까지 아주 신나는 공연을 해줬습니다

다음이 언제가 될진모르겠지만 다시한번했으면하고 바랬습니다

p.s 공연을보러 오신분들중 80프로가 러브라이버신거 같더군요
뮤즈가 나올때 그 괴성이란..


Hitsugi no Chaika - Avenging Battle - 06.smi


프레드리카 귀엽게 잘나왔네


 눈동자가...



Cross Ange Tenshi to Ryuu no Rondo - 06.smi



만든대놓고 자고 세기말 랭크잼을 느낀다고 늦게 만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일요일날 싱크 절반 맞춰놓고 손도 안대다가 이제 완성함


※의역이 포함된 자막입니다

번역 타이핑하고있었는데
졸려서 도저히 제대로 못듣겠네요
자고일어나서 완성하면 대충 2~3시쯤에 완성할거 같습니다





Hitsugi no Chaika - Avenging Battle - 05.smi


칸코레 하면서 번역하다가 게임하다가 싱크맞추니 벌써 이런 시간이..

오프닝 앨범을 받았는데 가사부분 스캔이없어서

http://jplyrics.com/j-pop-lyrics/%E6%BC%86%E9%BB%92%E3%82%92%E5%A1%97%E3%82%8A%E3%81%A4%E3%81%B6%E3%81%9B-pv.html

이 가사를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한자 깨지는건 어떻게해야하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