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병위로휴가로 란티스 페스티벌을 갔다왔는데 진짜 뭐든지 아깝지않은 공연들이였습니다

부대에 박혀있다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물결을 보기도했었고

지금 군대에서 재밌게보고있는 아르페지오 차량도 봤습니다

또한 러브라이브 차량도봤습니다
부럽다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만 역시 저정도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오늘 공연을 한 아티스트들은 이런 콘서트에 처음가본 저도 블레이드를 들고 뛰게 만들정도로 공연에대한 열정과 노력이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진짜 이런 공연 여러번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공연에서 AiRI의 노래는 잘몰라서 가만히있었으나 ZAQ로 시작해 Yozuca*, nano.RIPE, 뮤즈, JAM PROJECT까지 아주 신나는 공연을 해줬습니다

다음이 언제가 될진모르겠지만 다시한번했으면하고 바랬습니다

p.s 공연을보러 오신분들중 80프로가 러브라이버신거 같더군요
뮤즈가 나올때 그 괴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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